삼성증권, 자산배분형 ETF랩 ‘ETF큐브’ 출시

입력 2014-06-25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스권에서도 기술적 ETF 매매전략 통해 꾸준히 수익 창출”

삼성증권은 국내주식형 ETF 및 채권형 ETF를 이용한 자산배분형 ETF랩인 ‘삼성POP골든랩 ETF큐브’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국면 별로 주식형 ETF와 채권형 ETF의 투자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 증시나 금리상황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상승·하락 등의 투자국면 변화가 뚜렷하지 않아 자산배분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박스권 장세에서도 기술적 신호에 따른 ETF 매매전략으로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운용에 기준이 되는 투자국면 예측의 경우 경기와 주가 고평가 여부, 시장변동성 변화 등을 종합해 판단하는 삼성증권만의 차별화된 분석기법을 활용해 정확성을 높였다”며 “편입자산에 레버리지 ETF를 포함시킴으로써 주식편입 비중을 0~150%까지 폭넓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류형근 삼성증권 랩운용팀장은 “기존 자산배분형 상품의 경우 현재처럼 박스권 장세가 장기화될 경우 수익을 내기 어려웠다”면서 “ETF큐브는 이런 단점을 보완해 시장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수익 추구형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다. 수수료는 분기후취이며 연 1.5%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2026.02.11]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3,000
    • +3.97%
    • 이더리움
    • 3,017,000
    • +5.79%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10.08%
    • 리플
    • 2,078
    • +4.42%
    • 솔라나
    • 124,600
    • +8.25%
    • 에이다
    • 406
    • +5.73%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5
    • +7.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9.77%
    • 체인링크
    • 13,010
    • +6.03%
    • 샌드박스
    • 131
    • +9.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