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해외서도 통하는 이국적이고 고혹적인 비주얼...'동서양의 미' 공존

(사진 = 베스티즈, 다음)

배우 이하늬의 이국적이고 고혹적인 매력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이태리 밀라노 패션 위크 현지 관계자에게 포착된 이하늬의 모습이 게재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하늬는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의상에 클러치로 포인트를 줘 흠잡을 때 없는 패션 센스를 과시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워너비 비주얼’다운 모습을 가감 없이 보이고 있다. 또한, 완벽한 비율에 네추럴한 긴 생머리로 고혹적인 여성미를 더했으며,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그녀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이하늬의 우월한 비주얼은 밀라노에 있는 현지인들의 시선까지 빼앗으며 사진으로 이슈를 불러일으킬 만큼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그녀의 미모가 인정받고 있는데, 동서양의 미가 공존하는 그녀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외에서도 인정한 매력적인 비주얼”, “세계 어디에 있어도 당당한 여배우 포스”, “여신 따로 없네~부럽다”, “완벽한 패션센스를 가진 이하늬”, “여자가 봐도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하늬를 비롯해 최승현, 신세경, 김윤석, 유해진, 곽도원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타짜-신의 손’은 오는 9월 추석 연휴에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