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1일 2분기 영업이익이 4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분기 54억원 적자에 비해 규모는 줄어들었다.
매출액은 5740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1% 감소했으며 전년동기대비 9% 증가했다. 순이익은 190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편, 실적 발표 후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실망감에 삼성전기의 주가는 전일보다 650원(1.91%)오른 3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21일 2분기 영업이익이 4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분기 54억원 적자에 비해 규모는 줄어들었다.
매출액은 5740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1% 감소했으며 전년동기대비 9% 증가했다. 순이익은 190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편, 실적 발표 후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실망감에 삼성전기의 주가는 전일보다 650원(1.91%)오른 3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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