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남자 특집 박성배 근황…“렛미남 보니 부럽지만 갈 길 멀어”

입력 2014-06-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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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남자

스토리온 ‘렛미인4’ 남자 특집편 주인공인 박성배 씨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성배 씨는 지난 19일 방송된 ‘렛미인’ 남자 특집 ‘렛미남’편에서 구순구개열과 부정교합으로 결혼을 약속한 연인 부모의 반대에 부딪히는 모습이 방송돼 안타까움을 샀다.

시청자의 깊은 공감과 닥터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당 방송에서 렛미남으로 선정되지 못했던 박성배 씨는 장기치료지원을 약속 받고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방송이 나간 후 가족과 지인들은 물론이고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위로와 격려를 해주었다”며 “현재 렛미인 닥터스 병원에서 치료도 잘 받고 열심히 일도 하며 지내고 있다. 많은 이들의 따뜻한 격려와 위로에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방송 중 닥터스 박상훈 원장은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는 없지만 박성배 씨는 그간 어떤 사례자 못지않게 적극적인 외모개선이 절실한 환자”라며 “앞으로 6개월 동안의 교정치료 후 뼈 이식 수숙을 진행하고, 이후 약 6개월에서 1년 동안의 추가적인 교정과정을 거치며 경과를 살핀 후 양악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성배 씨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렛미인 남자들이 왜 나오나 했는데, 진짜 치료가 필요하더라” “렛미인 남자 박성배 사연 안타까웠다. 꾸준히 치료 잘 하길 바란다” “렛미인 남자편 안타깝게 봤다. 나중에 변신한 모습 기대된다” “렛미인 남자편을 꾸준히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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