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한주택보증 전직 사장 수뢰혐의 수사 재개

입력 2014-06-26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주택금융 공기업인 대한주택보증의 전직 사장이 뇌물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선봉 부장검사)는 대한주택보증 전 사장 A씨가 2009∼2010년 전산시스템 구축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고 사업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A씨의 자택 등지를 압수수색하며 시작한 수사를 보류했다가 최근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A씨 주변 금융계좌를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검찰 관계자는 "수사에 착수한 지는 상당히 오래됐지만, 현재까지 혐의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은 주택분양과 임대보증금 등 주택관련 보증업무를 주로 하는 회사로 주택사업공제조합이 전신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70,000
    • -1.9%
    • 이더리움
    • 2,95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1.89%
    • 리플
    • 2,188
    • -0.77%
    • 솔라나
    • 126,400
    • -1.48%
    • 에이다
    • 417
    • -1.65%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10
    • -2.75%
    • 체인링크
    • 13,080
    • -1.36%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