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KBS 조항리 아나운서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잘생긴 외모 때문에 생긴 황당 루머를 언급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키가 188cm이며 심지어 '인피니트 8번째 멤버였다'라는 소문도 있었다"고 황당 루머를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그런 소문이 날 만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KBS 조항리 아나운서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잘생긴 외모 때문에 생긴 황당 루머를 언급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키가 188cm이며 심지어 '인피니트 8번째 멤버였다'라는 소문도 있었다"고 황당 루머를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그런 소문이 날 만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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