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코란도 연비논란, 과징금 부과…아우디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BMW 일부모델 과태료

입력 2014-06-27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비논란 과징금 부과

현대차와 쌍용차가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현대차 산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는 연비 재검증 결과 신고 된 연비보다 각각 6.3%, 7.1%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국토교통부로부터 과징금을 부과 받은 것.

이에 대해 산업자원부의 결론은 각각 4.2%와 5% 이내라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려 정부가 기관 별로 엇갈린 재검증 결과로 자동차 소비자들의 혼선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산업부는 또 아우디 A4 2.0 TDI,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크라이슬러 그랜드체로키, BMW 미니 쿠퍼 컨트리맨 등 수입차 4개 모델에 대해서는 연비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처럼 엇갈린 결과에 소비자들은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 것인가? 연비논란 과징금 부과 받은 차를 타는 건 찝찝한데, 다른 기관에서는 또 적합이라니” “정부 하는 일이 이렇지. 연비논란 과징금 부과 받은 현대차와 쌍용차도 억울하겠다” “연비논란 과징금 부과하려면 각 부처가 공통된 결론에 이러야 하는 거 아닌가? 한심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엇갈린 결론으로 소비자들에게 혼선을 주었다는 비난에 정부는 “향후 업계와 소비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연비 사후 관리를 국토부로 일원화하고 연비 측정 방법과 판정 기준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58,000
    • -1.63%
    • 이더리움
    • 2,88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809,000
    • -2.24%
    • 리플
    • 2,084
    • -4.23%
    • 솔라나
    • 119,900
    • -2.84%
    • 에이다
    • 402
    • -3.6%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6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98%
    • 체인링크
    • 12,650
    • -2.99%
    • 샌드박스
    • 12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