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이 이나미 홈페이지)
일본의 한 그래픽 디자이너가 위안부 소녀상을 비하한 그림을 인터넷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위키트리에 따르면 다이 이나미라는 디자이너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섹시 레이디(Sexy Lady)'라는 제목으로 다리를 벌린 채 가슴을 드러낸 소녀상 그림을 올렸다. 이 그림에는 "한국 정부는 일본을 비하하기 위해 거짓의 이야기를 한다"는 글이 달려있다.
일본의 한 그래픽 디자이너가 위안부 소녀상을 비하한 그림을 인터넷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위키트리에 따르면 다이 이나미라는 디자이너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섹시 레이디(Sexy Lady)'라는 제목으로 다리를 벌린 채 가슴을 드러낸 소녀상 그림을 올렸다. 이 그림에는 "한국 정부는 일본을 비하하기 위해 거짓의 이야기를 한다"는 글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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