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마트는 25일 개점 6주년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개점 6주년 감사 초특가전'을 28일부터 8월 6일까지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0대 인기 상품을 선정해 최고 60%까지 할인해 초특가에 판매한다.
복숭아는 1박스에 8800원에 판매하고, 한우 불고기, 국거리를 한근에 9000원, 생물 오징어 4마리를 3800원, 밀러 캔맥주(6개)를 5990원, 에프킬라 무향알뜰팩을 3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맥심 아이스믹스 1.2KG을 9800원, 테크 3.2KG을 6980원, 엘라스틴 샴푸 (900ML, 볼륨, 데이지, 모이스춰)를 4950원, 동원 우렁골뱅이(400G) 2개를 4480원에 판매한다.
또한 나들이 상품도 한데 모아 판매하는 '필수 생필품 모음전'도 동시에 진행함과 동시에 '초특가 및 경품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20~30%), 아디다스(20%), LG패션, 컬리수, 아가방 등 유명브랜드가 참여하며 20~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LG전자 32인치 LCD TV 3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GS마트 송파점은 개점 6주년을 기념해 풀무원 두부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1명에게 SM3를 증정하는 '풀무원과 함께하는 SM3를 잡아라' 행사를 이 달 30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