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세자르 골키퍼, 브라질ㆍ칠레전 MOM 선정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9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칠레와의 16강전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브라질의 8강 진출을 이끈 훌리오 세자르가 최고 수훈 선수를 일컫는 ‘맨 오브 매치’에 선정됐다.

브라질과 칠레는 2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을 치렀다.

브라질과 칠레는 이날 경기에서 1-1로 팽팽히 맞서 승부차기 끝에 브라질이 3-2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 골키퍼 세자르는 몸을 아끼지 않는 선방으로 팀을 수차례 위기에서 구해냈다. 세자르는 후반 18분 칠레의 샤를레스 아랑기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날린 강력한 슈팅을 몸을 날려 쳐냈다. 세자르의 투지와 동물적인 감각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세자르는 120분간의 혈투 끝에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세자르는 첫 번째 칠레 키커로 나선 마우리시오 피니야와 두 번째 키커 알렉시스 산체스의 슈팅을 연달아 막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세자르의 선방에 힘입은 브라질은 승부차기에서 칠레에 3-2로 승리하며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네티즌은 “브라질ㆍ칠레전 세자르, 멋진 활약이다” “브라질ㆍ칠레전 세자르, 정말 신들린 활약이다” “브라질ㆍ칠레전 세자르, 칠레는 아쉽게 됐다” “브라질ㆍ칠레전 세자르, 수문장 활약이 빛났다” “브라질ㆍ칠레전 세자르, 이날 경기의 수훈갑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7,000
    • +2.33%
    • 이더리움
    • 3,12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2%
    • 리플
    • 2,124
    • +0.62%
    • 솔라나
    • 128,900
    • -1.38%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1%
    • 체인링크
    • 13,120
    • -0.83%
    • 샌드박스
    • 127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