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K 백현, 태연과 열애설 이후 첫 심경고백…“하필 중국에서, 한국 팬은?”

입력 2014-06-3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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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 출연한 엑소K 백현(사진=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태연 백현

엑소 백현이 태연과 열애 인정 후 심경을 고백했다.

백현은 지난 28일 중국 충칭 올림픽 체육장에서 진행된 엑소 콘서트 '엑소 프롬 엑소 플래닛 #1-더 로스트 플래닛 인 충칭'에서 태연과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백현은 "팬 여러분은 제게 가볍게 지나가는 존재가 아닌, 한 분 한 분 소중하고 힘이 되는 존재"라며 "이 마음이 진심으로 다가가길 바란다. 오늘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엑소 백현 될테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백현은 태연과 열애 인정 후 음악 프로그램 MC로 얼굴을 내비쳤지만 공식석상에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처음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엑소 백현 심경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백현 심경고백, 드디어 입을 열었구나" "엑소 백현 태연 열애설 후 심경고백,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엑소 백현 심경고백, 그대로 팬 밖에 없을 텐데" “백현 태연과 열애설 심경고백을 왜 중국에서 먼저하는 거? 한국 팬들은 안중에 없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심야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이에 태연과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백현과 태연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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