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서 아기 사자 선물 받은 반기문 UN 사무총장

입력 2014-06-30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기 사자 이름은 케냐어로 ‘희망’ 뜻하는 ‘투마이니’

▲28일(현지시간) 제1차 유엔 환경총회에 참석하고자 케냐를 방문한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케냐 정부로부터 아기 사자를 선물 받았다. 사진은 반 총장이 선물 받은 아기사자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 출처 나이로비/로이터연합뉴스

제1차 유엔 환경총회에 참석하고자 케냐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8일(현지시간) 케냐 정부로부터 아기 사자를 선물 받았다.

반 총장이 받은 아기 사자는 나이로비 국립공원에 버려진 채 발견된 생후 6개월짜리 암사자이다.

이 사자는 앞으로 나이로비 동물 고아원에서 자라게 된다.

나이로비 동물 고아원을 찾아 아기 사자와 만난 반 총장은 케냐 현지 부족언어로 ‘희망’을 뜻하는 ‘투마이니’라는 이름을 아기 사자에게 붙여줬다.

앞서 2008년 남수단에서 살바 키르 대통령으로부터 반 총장은 흰색 황소를 받은 적이 있으며 2009년 몽골 방문 시에도 말을 선물로 받았다.

지난 23~27일까지 열린 유엔 환경총회는 나이로비에 본부를 둔 유엔환경계획(UNEP)의 연례 집행이사회 회의를 강화한 것이다.

이번 환경총회에는 80개국 장관급 인사들과 193개 회원국에서 1200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0,000
    • -2.22%
    • 이더리움
    • 2,989,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71%
    • 리플
    • 2,115
    • -0.38%
    • 솔라나
    • 125,800
    • -1.64%
    • 에이다
    • 389
    • -2.9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8%
    • 체인링크
    • 12,710
    • -2.38%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