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삼성 스마트에어컨' 모델 김연아 선수가 삼성 에버랜드 주토피아에서 열린 '바람의 숲' 조성 식수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의 숲은 '스마트에어컨' 브랜드를 알리며 에너지 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전자가 에너지관리공단과 손잡고 벌이는 사업이다.
30일 '삼성 스마트에어컨' 모델 김연아 선수가 삼성 에버랜드 주토피아에서 열린 '바람의 숲' 조성 식수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의 숲은 '스마트에어컨' 브랜드를 알리며 에너지 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전자가 에너지관리공단과 손잡고 벌이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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