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모바일 쇼핑 앱 출시 “상품 구매부터 선물까지”

입력 2014-07-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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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상품 구매와 선물하기 기능이 포함된 모바일 쇼핑 앱(App)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모바일 쇼핑 앱은 멤버십이나 행사 안내에 중점을 둔 기존 편의점 앱과 달리, 상품 구매 및 선물 기능과 할인 쿠폰 제공 혜택 등 고객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세븐일레븐은 앱 출시를 기념해 14일까지 총 1만4000여개 ‘럭키백’을 100원에 판매한다. 럭키백에는 갤럭시탭, 아이패드, 플레이스테이션, 수입가방, 모바일쿠폰 3종 등 총 7가지 중 1개 상품을 무작위로 받게 된다.

럭키백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매월 베스트상품 20여개를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이 달의 할인쿠폰’ 서비스를 통해서는 매달 30~40여개 상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황진복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지난해 모바일 관련 매출이 전년대비 117.4% 증가하는 등 매년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앱은 상품 정보와 소비자 혜택 제공이라는 쇼핑의 본질적 기능에 충실한 만큼, 메뉴를 최대한 간소화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모바일 쇼핑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세븐일레븐’을 검색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30만명에게 모바일상품권 1000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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