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가 배우 송중기를 모델로 한 ‘2014 파스퇴르 정수기’ 2차 TV광고를 공개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루헨스의 이번 광고는 송중기의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통해 몸이 건강해졌다는 경험담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고에선 “언제 어디서나 좋은 물”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물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회사는 또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루헨스와의 동행은?’ 이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습기, 휴대용 물병,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