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린 페라리 캘리포니아 T 국내출시 행사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라리의 F1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3.8ℓ 트윈터보 8기통 엔진과 듀얼 클러치 7단 변속기의 조합은 최대출력 560마력과 최대토크 77㎏·m를 발휘할 수 있다. 이전 모델보다 출력은 70마력, 토크는 49% 향상됐다.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린 페라리 캘리포니아 T 국내출시 행사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라리의 F1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3.8ℓ 트윈터보 8기통 엔진과 듀얼 클러치 7단 변속기의 조합은 최대출력 560마력과 최대토크 77㎏·m를 발휘할 수 있다. 이전 모델보다 출력은 70마력, 토크는 49% 향상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