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5%금리

입력 2014-07-03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스탁론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5%금리

최근 들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매입자금(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씽크풀스탁론은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용 금액을 대신해서 갚아주고 보유주식은 계속 투자 하거나 본인이 매도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었다.

계좌평가금의 최대 3배 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HTS 및 모바일을 통해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으며 수익 발생시 일부 조건만 충족된다면 수시 출금이 가능하다.

간편한 대출절차 및 별도의 추가 담보 없이 대출이 가능하며, 미수금 사용으로 인한 반대매매로 막대한 손실의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미수금 상환대출이 가능하므로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제한되었던 ETF((KODEX200, KODEX인버스, KODEX레버리지)도 매매할 수 있어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매매하는 투자자들에게도 각광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한화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5%(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7월 03일 종목검색 랭킹 50

동양, KODEX레버리지, KODEX인버스, 아남전자, 에스코넥, 동부제철, 애강리메텍, 페이퍼코리아, 아이리버, 루멘스, 동부건설, 신일산업, KODEX200, STX, 유양디앤유, 대우증권, 신우, 홈캐스트, 남광토건, 월비스, 이월드, 남선알미늄, SK하이닉스, 국제디와이, 우성사료, KT서브마린, 코리아나, 키이스트, 동부CNI, 티이씨앤코, 셀루메드, 리노스, 바이넥스, 삼익악기, 모헨즈, 스페코, SK증권, 한솔홈데코, 동부하이텍, 이트론, 동양네트웍스, 이스타코, 파라텍, 두산인프라코어, 대영포장, 태창파로스, 위지트, 팜스웰바이오, 링네트, 디아이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79,000
    • +1.62%
    • 이더리움
    • 4,939,000
    • +6.63%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4.75%
    • 리플
    • 2,050
    • +7.78%
    • 솔라나
    • 333,200
    • +3.87%
    • 에이다
    • 1,415
    • +10.2%
    • 이오스
    • 1,133
    • +3.56%
    • 트론
    • 281
    • +4.85%
    • 스텔라루멘
    • 708
    • +1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250
    • +3.34%
    • 체인링크
    • 25,280
    • +5.77%
    • 샌드박스
    • 865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