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8강전 앞두고 ‘술ㆍ밀가루ㆍ면도 거품’ 판매 금지… 네티즌 “면도 거품은 왜?”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3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콜롬비아가 흥분한 자국 축구팬들의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해 술 판매를 금지했다.

AFP통신은 3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정부가 브라질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술과 밀가루 그리고 면도용 거품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콜롬비아에서는 최근 자국 축구대표팀의 브라질월드컵 승리 소식에 흥분한 축구팬들이 밀가루 폭탄을 던지거나 면도 거품을 뿌려대며 난동을 부려 폭력 사태로까지 번지는 일이 벌어진 바 있다.

특히 지난달 28일에는 우루과이와의 16강전 승리에 도취된 콜롬비아 축구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경찰과 충돌하며 34명이 부상당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술은 이해를 하겠는데 밀가루와 면도 거품은 대체 왜?”, “우리나라로 따지면 쌀가루 판매 금지?”, “왜 면도 거품으로 난동을 부리냐”, “면도 거품이 잘 못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77,000
    • -2.5%
    • 이더리움
    • 2,845,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37,000
    • -3.6%
    • 리플
    • 2,002
    • -1.38%
    • 솔라나
    • 114,000
    • -3.47%
    • 에이다
    • 384
    • +0.79%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5.57%
    • 체인링크
    • 12,250
    • -0.73%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