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美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세…닛케이 0.14%↓

입력 2014-07-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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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3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커진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4% 하락한 1만5348.29에, 토픽스지수는 0.17% 밀린 1278.59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3% 상승한 9526.23으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오른 2063.23으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45분 현재 0.45% 상승한 3278.66을,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34% 오른 2만5928.26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3524.40으로 0.11% 하락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고용보고서를 발표한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실업률이 6.3%로 전월과 같고 비농업 고용은 21만5000명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증시 토픽스지수는 전날 기록했던 5개월래 최고치에서 후퇴했다.

토요타가 0.7%, 다이이치생명이 2.3% 각각 빠졌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나흘째 상승했다.

중국 국무원이 다롄에 국제운송물류센터를 세우는 방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다롄항만PDA가 10%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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