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해외순방 패션 알고보니 '공통점' 있었네

입력 2014-07-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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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 여사. 뉴시스
시진핑 주석이 방한하면서 영부인 펑리위안의 동행이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3일 오전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1박 2일간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시진핑의 부인인 펑리위안은 '노래하는 퍼스트레이디'로 알려져 있을만큼 중국의 국민가수 반열에 오른 인물로 중국 뿐 아니라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인물이다.

빼어난 미모는 물론, 청아하고 고운 목소리, 여기에 타고난 패션감각까지 갖췄다. 특히 그가 입은 모든 옷과 핸드백 등은 중국에서 즉시 품절될만큼 범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그녀는 지난해 미국 연예 잡지 '베너티 페어'가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 40인에 꼽힐 만큼 세계가 인정한 패셔니스타인 그는 '패션외교'로 주목을 받기도 하는 등 외향적이고 현대적인 여성으로 인정받으며 중국인들의 긍지를 높이고 있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펑리위안은 해외 순방 때마다 중국 전통 복장을 형상화한 정장을 즐겨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깃이 없는 자켓과 단아한 색감 등이 중국 전통 의상과 일맥한다는 의미다.

이날 방한한 펑리위안은 역시 깃이 없는 자켓과 글라데이션이 가미된 블라우스로 해외순방 패션에 또 하나의 트렌드를 더했다.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에 대해 네티즌들은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노래도 잘 부르고 멋있네요”,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가수였다니 놀랍습니다”,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소프트 외교의 전형이네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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