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YG 연습생 바비·비아이 나란히 예선통화…“연습생 수준 아니다”

입력 2014-07-0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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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알려진 래퍼 바비와 비아이가 ‘쇼미더머니3’ 예선에서 당당히 합격 목걸이를 걸었다.

바비와 비아이는 지난해 방영한 YG 신예 남자 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윈’에서 수준급의 랩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강력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미 팬덤을 거느리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바비와 비아이가 3일 ‘쇼미더머니3’ 첫방송을 통해 아이돌 래퍼를 얕잡아 보던 이들에게 본때를 보여준 셈.

1차 예선 바비와 비아이가 등장하자 향한 래퍼들의 시선은 비판적이었다. 이때문이지 비아이는 유난히 긴장한 모습으로 오디션에 임했고 랩을 하던 도중 멈추기까지 했다. 그러나 곧 다시 랩을 이어간 비아이는 자신감 있게 프리스타일 랩을 시작했고 출연진들의 시선을 다시 이끌면서 합격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쇼미더머니3에서 바비와 비아이보고 참 잘한다고 생각했다. 검색해 보니 YG 연습생이었군” “바비와 비아이는 연습생 수준이 아니다” “쇼미더머니3 완전 재미있다. 바비보고 반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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