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타이미, 스윙스와 악연...과거 디스전까지, 무슨 일?

입력 2014-07-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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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타이미, 스윙스

▲3일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타이미가 스윙스와 악연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타이미는 과거 ‘여자 아웃사이더’라고 불리던 언더그라운드 고참급 래퍼로, 홍대에서 내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 8월 한국 힙합신에 유래 없던 디스전 ‘컨트롤 대란’에 참여한 유일한 여성 래퍼이기도 했다.

특히 타이미는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인 스윙스의 디스곡 ‘신세계’에서 스윙스가 사이먼디 비난한 것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전하며 디스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타이미는 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졸리V 와 신경전을 벌였다. 졸리V는 타이미에 대해 “타이미의 랩은 제일 마음에 안 든다”며 그가 래퍼로서가 아닌 여자인 것을 강조해 랩을 한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에 타이미는 "여자 래퍼가 남자들과 동등한 선에서 대결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당찬포부를 드러냈다.

타이미 소식에 네티즌들은 "타이미 은근슬쩍 디스전에 끼더니...", "숫가락 얹어보겠다고...", "타이미 누구?", "고래싸움에 낀 새우는", "타이미도 실력있는데 왜 욕하나요?", "타이미 이비아잖아...영원히 이비아~"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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