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충남 서산·태안 후보 김제식·성일종·한상률 압축

입력 2014-07-04 1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여의도 당사에서 제8차 회의를 열고 7·30 재보궐 선거 충남 서산·태안 후보를 김제식 전 서울지검 부장검사, 성일종 엔바이오컨스 대표이사, 한상률 전 국세청장 3명으로 압축했다. 해당 지역은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키로 잠정 결정했다.

새누리당 공천위원인 김태흠 의원은 이날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여론조사 경선을 하는 것에 무게중심을 둘 것"이라면서도 "복합선거구이기 때문에 상대 진영인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 결정을 보면서 최대한 (결정을) 늦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천위는 경기 수원병에서는 김영욱 전 수원지법 사무국장, 김용남 변호사, 김현태 대한약사회 부회장, 최규진 전 도의원 등 4명에 대해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재보선 지역구 중 국민참여경선(여론조사 50%·당원투표 50%)을 치르는 곳의 경선 기간을 살펴보면 경기 평택은 6일, 경기 김포 7일, 부산 해운대·기장갑 8일이다.

울산 남구을과 경기 수원을은 4∼5일 이틀에 걸쳐 여론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6일 오후 공천위 회의에서 공천이 확정된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전략공천' 지역과 국민참여경선 실시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거구에 대해 6일까지 공천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2,000
    • +2.74%
    • 이더리움
    • 3,156,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71%
    • 리플
    • 2,145
    • +1.95%
    • 솔라나
    • 130,300
    • +2.2%
    • 에이다
    • 406
    • +1%
    • 트론
    • 414
    • +1.72%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0.97%
    • 체인링크
    • 13,340
    • +2.22%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