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4년7월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초청 강연을 하던 중 미소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4일 오후 6시 40분께 출국했다.
시진핑 주석은 1박 2일의 방한 일정 동안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서울대 강의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출국에 앞서서는 서울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박 대통령과 특별오찬을 함께하며 우경화로 치닫는 일본 아베 정권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