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4강 대진표 브라질·독일 선착…나머지 두 팀은 ?

입력 2014-07-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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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브라질과 독일이 각각 콜롬비아와 프랑스를 누르고 4강에 선착했다. 이에 4강 대열에 합류할 나머지 두 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전에서 브라질이 2대 1로 승리를 거머 쥐었다. 브라질은 전반 7분 치아구 시우바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24분 다비드 루이스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리를 점찍었다.

같은 날 열린 독일과 프랑스의 8강전에서는 단 한 골로 승패가 갈렸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냥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는 전반 13분 마츠 후멜스(도르트문트)에게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패했다. 4강 대진표에 브라질과 독일이 먼저 이름을 올리면서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브라질과 독일의 4강전은 오는 9일 오전 5시에 열린다.

4강에 오를 나머지 오를 두 팀은 6일에 결정된다. 이날 오전 1시에 아르헨티나와 벨기에가, 4시간 후에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가 각각 경기를 치른다. 각 경기의 승리팀은 오는 10일 오전 5시에 격돌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절반이 완성된 월드컵 4강 대진표다", "브라질 네이마르 부상으로 전력에 차질 있을 듯", "브라질하고 독일 진짜 재밌겠다 꼭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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