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민 트위터
청춘불패 G7 멤버들이 우정을 과시했다.
효민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 된 사진은 청춘불패의 감독, 스탭들과 G7멤버 나르샤, 유리, 써니, 구하라, 한선화와 4년 만에 다함께 재회를 해 효민의 ‘나이스바디(NICE BODY)’ 활동 응원을 하며 각각 귀여운 표정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뭉친 청춘불패 식구들!! 첫 솔로데뷔 축하한다구 케이크에 응원까지 해줬다… 추억얘기로 가득했던 오늘 또한 추억이 되겠지..?? 행복하다. 다음엔 태우오빠 신영언니 현아두 같이 보길~~♥’ ‘글씨는 르샤언니가 예쁘게.. G7♥" 이라고 남겨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김호상 감독님, 작가님과 멤버들과 앞으로 시간을 내서 계속 모임을 갖기로 했고 유치리에도 함께 방문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효민은 첫 솔로 데뷔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춘불패 G7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춘불패 G7 효민 위해 뭉치다니 의리녀들" "청춘불패 G7, 멋지다 훈훈하네" "청춘불패 G7, 효민은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