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크비토바, 부샤드에 세트스코어 2-0 완승...3년만에 여자단식 정상 탈환

입력 2014-07-06 0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페트라 크비토바(사진=AP/뉴시스)

페트라 크비토바(세계랭킹 6위·체코)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500만 파운드)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크비토바는 5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유지니 뷰샤드와의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2-0(6-3 6-0)으로 완승을 거두며 3년만에 윔블던 정상을 탈환했다. 우승상금 176만 파운드(약 30억원)도 함께 차지했다.

크비토바는 1세트를 6-3으로 승리한 뒤 2세트들어 기세가 꺾인 부샤드를 완전하게 몰아부친 끝에 6-0으로 잡아내며 완승했다. 왼손잡이 크비토바는 깊숙한 각도의 샷으로 부샤드를 흔들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윔블던 결승에서 상대 선수를 3게임 이하로 묶으며 압승한 것은 지잔 1968년 오픈 시대가 개막한 이후 윔블던에서 역대 단 세 번밖에 없었던 기록이다. 1975년 빌리 진 킹, 1983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1992년 슈테피 그라프 등이 그들이다. 크비토바는 역대 네 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하며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85,000
    • -1.29%
    • 이더리움
    • 2,867,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2.6%
    • 리플
    • 2,002
    • -2.25%
    • 솔라나
    • 117,400
    • -2%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5.04%
    • 체인링크
    • 12,370
    • -1.12%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