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수문장 팀 크룰, 대회 첫 출전에 영웅 등극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6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네덜란드가 월드컵 4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골키퍼 팀 크룰(뉴캐슬)이 영웅으로 등극해 화제다.

네덜란드는 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아레나 폰타 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전 0-0 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코스타리카를 꺾었다.

연장 120분 접전까지 승부를 내지 못한 네덜란드의 루이스 반 할 감독은 승부차기를 앞두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팀의 주전 골키퍼 야스퍼 실리센(아약스)을 빼고 팀 크룰을 투입하며 선수단에 변화를 줬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은 팀 크룰은 결국 승부차기서 상대 선수 두 명의 킥을 막아내며 네덜란드를 4강으로 이끌었다. 반 할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를 가진 팀 크룰은 “이날을 위해 7주 동안 열심히 훈련해왔다”면서 “꿈이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팀 크룰의 활약에 4강에 진출한 네덜란드는 아르헨티나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6,000
    • +5.19%
    • 이더리움
    • 2,972,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2.21%
    • 리플
    • 2,033
    • +3.51%
    • 솔라나
    • 127,600
    • +6.16%
    • 에이다
    • 409
    • +3.28%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33%
    • 체인링크
    • 13,150
    • +4.53%
    • 샌드박스
    • 125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