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임 천생연분 오승현
▲사진=MBC 방송캡처
드라마 '천생연분'에 출연했던 오승현의 미모가 뭇 남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MBC '해피타임' 명작극장 코너에서는 2004년에 큰 인기를 끈 MBC드라마 '천생연분'을 소개했다.
황신혜, 안재욱, 권오중, 오승현이 출연한 '천생연분'에서, 오승현은 빛나는 미모로 많은 남성팬을 확보했다.
한편 오승현은 2000년 SBS 드라마 <루키>로 데뷔해 드라마 <스크린> <천생연분> <사랑해, 울지마 <21세기 가족> 등에 출연했다.
오승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현 오랜만에 본다" "오승현, 여전히 예쁘다" "오승현, 요즘은 뭐하고 지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