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NC 경기는 7일 오후 6시30분 마산구장에서 열리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력 2014-07-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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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NC 경기는 7일 오후 6시30분 마산구장에서 열리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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