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이용한 유사성매매 업주 적발

입력 2014-07-06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 둔산경찰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유사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임모(31)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유성구 봉명동 한 오피스텔에 이른바 '립카페'로 불리는 업소를 차려놓고 손님들에게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임씨는 인터넷 성매매 알선 사이트에 휴대전화 번호와 함께 카카오톡 아이디를 올려 남성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씨는 카카오톡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남성들이 자신의 신원을 노출하지 않아도 돼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임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업소를 찾은 남성들에 대한 수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1,000
    • -1.44%
    • 이더리움
    • 3,11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38%
    • 리플
    • 2,134
    • +0%
    • 솔라나
    • 128,700
    • -0.54%
    • 에이다
    • 399
    • -0.9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82%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