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실력 만큼 화끈한 몸매 '눈길'
UFC 론다 로우지
▲사진=맥심 화보
‘UFC 여제’ 론다 로우지의 섹시한 몸매가 화제다.
로우지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라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UFC 174 메인카드 제4경기 여자 밴텀급 매치에서 알렉시스 데이비스에 1라운드 16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로우지의 공격력은 초반부터 압도적이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데이비스를 넘어뜨렸고, 안면 펀치를 강타하며 TKO승을 이끌어냈다. 통산 전적 10승 무패다. 여자 밴텀급 최강자임을 입증한 셈이다.
로우지의 압승에 로우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특히 실력 만큼 화끈한 로우지의 몸매에 이목이 쏠리는 모습이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로우지의 수영복 화보사진이 올라오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UFC 론다 로우지, 외모도 실력도 정말 대단한 선수다” “UFC 론다 로우지, 여제다운 경기였다” “UFC 론다 로우지, 무시무시한 공격력이다” “UFC 론다 로우지, 멋진 시합이다”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