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핀투 감독 “졌지만 행복… 나바스는 대회 최고의 골키퍼”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6 1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코스타리카 축구국가대표팀의 호르헤 루이스 핀투(62) 감독이 4강전 진출 실패에도 만족한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코스타리카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전 0-0 승부 끝에 승부차기서 3-4로 네덜란드에 졌다. 이로써 이번 대회 죽음의 D조에서 살아남으며 돌풍을 일으켰던 코스타리카는 8강에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핀투 감독은 “아쉽게 경기에서 졌지만 정말로 행복하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결과를 얻었다”면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는 말로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코스타리카는 이제 강팀이 됐다. 그 어떤 팀들을 상대로도 두렵지 않다”며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그들은 모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핀투 감독은 또 대회 내내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레반테)에 대해 “그는 이번 대회 최고의 골키퍼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며 치켜세우기도 했다.

한편 코스타리카를 꺾은 아르헨티나는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 결승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7,000
    • -1.74%
    • 이더리움
    • 2,994,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08%
    • 리플
    • 2,079
    • -2.39%
    • 솔라나
    • 122,800
    • -4.36%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57%
    • 체인링크
    • 12,670
    • -3.13%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