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사진=방송 캡처)
정인영 KBSN 아나운서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정인영 브라질가서 몸이 더 커졌음'이란 제목과 함께 정인영이 방송을 하고 있는 장면을 캡쳐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브라질월드컵 경기 이전 해당 국가들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남성 시청자들은 해당 국가에 대한 정보보다는 터질 듯한 골반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방송 장면을 접한 네티즌은 "정인영, 브라질 가서 몸이 커진게 아니라 골반만 더 커진 듯" "정인영, 몸매는 정말 남미나 서양 리포터들 못지 않다" "정인영, 골반은 정말 브라질 사람보다 월등하다"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