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침 맞던 50대 여성 사망… 독성의한 쇼크 추정

입력 2014-07-07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봉침을 맞던 50대 여성이 사망했다.

6일 오후 8시50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가정집에서 봉침을 맞던 A(57)씨는 구토를 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던 중 사망 30분 전 봉침으로 같은 병에 효험을 봤다는 지인 B씨(60) 집을 찾아 손가락 10군데에 침을 맞았다. A씨는 B씨에게 봉침을 맞은 것은 처음이지만 이전에도 여러 차례 봉침을 맞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안의는 A씨가 벌의 독성에 의한 과민성 쇼크인 '아나필라틱 쇼크'로 숨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7일 오전 부검을 통해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또 지인 B씨를 추가 조사한 뒤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81,000
    • +2.33%
    • 이더리움
    • 3,118,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0.9%
    • 리플
    • 2,135
    • +1.28%
    • 솔라나
    • 129,800
    • +0.08%
    • 에이다
    • 403
    • +0%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63%
    • 체인링크
    • 13,160
    • -0.23%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