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1이닝 공 6개로 삼자범퇴… 평균자책점 2.25

입력 2014-07-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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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마무리 투수 오승환(32ㆍ한신 타이거즈)이 공 여섯 개로 팀의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은 6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12-6으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오승환은 이날 요코하마의 중심타선과 상대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인 가지타니 다카유키를 상대로 시속 151㎞의 직구를 뿌려 3구만에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오승환은 두 번째 타자인 4번 타자 율리에스키 구리엘을 공 1개 만에 유격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뒤 다음 타자인 쓰쯔고 요시토모도 공 2개 만에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시켰다.

하지만, 오승환은 세이브 상황이 아닐 때 등판한 탓에 이날 세이브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오승환의 시즌 자책점은 2.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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