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화네트웍스, 중국 수출 기대감에 모건스태린 지분 매입소식 ‘상승세’

입력 2014-07-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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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삼화네트웍스의 중국 콘텐츠 수출 기대감에 지분 매입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화네트웍스는 전일대비 130원(4.19%) 상승한 3235원에 거래중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달 26일 삼화네트웍스 주식 212만548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규 보고했다.

이어 다음날인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장내 매매를 통해 4만3831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 기간동안 지분 매입에 들인 비용은 1억2000만원을 웃돈다. 이로써 모건스탠리 측 보유 주식수는 216만8418주(지분율 5.07%)로 보유 지분 5% 이상으로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 간 문화 콘텐츠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에 시장의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방한에 맞춰 중국 기업인들도 투자처를 물색하기 위해 한국을 찾으면서 한류 문화 콘텐츠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키이스트, 이스타코 등 드라마·연예기획사 등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삼화네트웍스는 “앞으로 드라마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드라마 테마파크 개발과 드라마 관련 캐릭터 개발 및 라이선싱 업체와의 계약으로 다양한 제품의 생산·판매를 통해 추가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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