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일 데이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 제시했다.
유상록 연구원은 “데이콤은 정체된 유선통신시장에서 돋보이는 성장기업으로, 2008년까지 연평균 EPS 증가율은 36%로 예상되어, 이익이 정체를 보이고 있는 유선통신업종 내에서 차별화 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누적가입자 증가와 직접 판매비 중 상승에 따른 마케팅비용 절감 효과로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입력 2006-08-02 09:40
대우증권은 2일 데이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 제시했다.
유상록 연구원은 “데이콤은 정체된 유선통신시장에서 돋보이는 성장기업으로, 2008년까지 연평균 EPS 증가율은 36%로 예상되어, 이익이 정체를 보이고 있는 유선통신업종 내에서 차별화 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누적가입자 증가와 직접 판매비 중 상승에 따른 마케팅비용 절감 효과로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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