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짱 초등학생 성장 모습 포착..."추사랑 미래도 저 모습? 음..."

입력 2014-07-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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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짱 추사랑 판박이

▲사진=온라인커뮤니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기예능 대세 추사랑 판박이 '미라이짱'의 성장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라이짱 초등학교 모습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두 아이가 손을 잡고 사이좋게 걷고 있다. 초등학생으로 성장한 미라이짱(사진 오른쪽)에게서 어릴 적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남아 웃음을 자아낸다.

미라이짱은 짙은 눈썹과 큰 눈을 가진 일본인 어린이를 촬영한 사진집이다. 일본 사진작가 가와시마 고도리 씨(川島小鳥)가 니가타 현 사도가 섬에 사는 친구의 딸 쓰바키의 순수한 모습에 감명을 받아 매달 1주일씩 섬에 머물며 1년간 필름카메라로 촬영했다.

가와시마 씨는 쓰바키에게 '미래에서 온 아이'란 뜻의 '미라이짱'이란 애칭도 붙였다. 미라이짱의 사진은 2010년부터 블로그에 게재됐다.

'미라이짱'은 2011년 4월 일본에 정식 사진집으로 발간, 이후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됐다. 짙은 눈썹에 동그란 눈, 왕성한 식욕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현재 미라이짱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라이벌 구도로 설정됐다.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준 일상 모습 때문에 국민아기란 별명까지 붙었을 정도. '추블리(추사랑+러블리)'라는 애칭까지 생겼다.

추사랑 미라이짱 판박이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크면 미라이짱" "추사랑 미라이짱 판박이, 미라이짱이 저런 의미였구나" "추사랑 미라이짱 판박이 진짜 닮았다" "추사랑 미라이짱 판박이, 일본 아이여서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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