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1차 유상증자 성공 ... 청약률 102.92% 달성

입력 2014-07-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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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그룹이 경남은행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유상증자에 성공했다.

BS금융은 지난 3~4일간 진행 된 제1차 유상증자 청약결과 청약률 102.92%를 달성해 유상증자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BS금융은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판매관리 비용 통제와 은행 외 계열사들의 수익성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해 온 점과 경남은행 인수 후의 발전 가능성을 시장에서 높이 평가한 점이 성공적인 유상증자로 이어진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발행 예정 주식수 4100만주에 모두 4219만6600여주가 청약했으며 실권주는 없이 단수주만 2414주 발생했다.

박재경 BS금융 전략재무본부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금번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국내지주사 중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꾸준히 유지해온 점과 경남은행 인수 후 시너지 효과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한 결과”라며“향후에도 인수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국내 금융회사 인수사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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