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SK 최정, 52일 만에 1군 복귀… 네티즌 “드디어 돌아왔다!”

입력 2014-07-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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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최정(27ㆍSK 와이번스)이 52일 만에 1군에 복귀한다.

SK는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최정이 1군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7일 허리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간 최정의 복귀는 52일만이다. 최정은 허리 부상에 이어 목 통증도 호소해 팬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정은 두 달에 가까운 재활 기간을 거쳐 지난달 말부터 퓨처스 경기에 출전해 타격 감각을 익혀왔다.

최정의 복귀가 최근 5연패에 빠지며 팀 순위 8위까지 추락한 SK를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정은 올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131타수 34안타 3홈런을 기록 중이며 시즌 타율은 0.260다.

최정의 복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돌아왔군요! 갈길 바쁜 SK 구세주 최정!”, “최정, 몸 상태가 제대로 회복된 것이 맞는지 걱정된다”, “최정, 당분간 치러지는 경기에서는 대타나 교체로 나와 감을 익혔으면 좋겠다”, “드디어 돌아왔다! 이게 얼마만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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