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국 남자들 스킨십 많다" 한 입 모아

입력 2014-07-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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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 첫 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에서 한국 남자들이 외국 남자들에 비해 스킨십이 많다는 이야기가 드러났다.

7일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 첫 회에는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제임스 후퍼, 에네스 카야, 줄리안, 타쿠야,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다니엘 스눅스와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그리고 게스트 장동민이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일본인 타쿠야는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기숙 생활을 할 때, 한국인 멤버와 고충을 드러냈다. 타쿠야는 "한국인 멤버가 저를 안고 잤다"며 "한국인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는 벽에 딱 붙어서 자곤 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세윤 등 MC들은 "왜 한국인이라 그런가"라고 되물었고, '비정상회담' MC들은 모두 한 입을 모아 "맞다. 한국 남자들은 스킨십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난 한국 남자들이 그런 줄 이번에 처음 알게됐다. 몰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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