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장염주의보’… 급성 장염 환자 잇따라 발생

입력 2014-07-08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남 천안시에서 급성 장염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연속 발생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8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한 중학교에서 학생 20여명이 복통과 설사 등 급성 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학생들은 전날 저녁 한 학부모의 초청을 받아 학교 인근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외국계 대형마트에서 음식물을 사다 먹은 직장인 4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보건당국은 급성 장염 증세를 보인 학생과 직장인, 음식점 및 대형마트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식중독이 우려되고 있으니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7,000
    • -1.66%
    • 이더리움
    • 3,09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02%
    • 리플
    • 2,113
    • -2.45%
    • 솔라나
    • 129,200
    • -0.08%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3.71%
    • 체인링크
    • 13,150
    • +0.23%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