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넷,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컨소시엄 구성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4-07-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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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사물인터넷 컨소시엄을 구성한다는 소식에 에스넷등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8일 오후 1시49분 현재 에스넷은 전일대비 190원(3.96%) 상승한 4985원에 거래중이다. 에스넷은 삼성전자에 사물인터넷 관련 기본망을 공급해주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와함께 오픈베이스(1.48%), 효성ITX(7.65%), 코콤(9.68%), 한국전자인(6.98%)등 사물인터넷 관련주들도 오름세다.

이날 삼성전자는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사물인터넷 기기의 연결성 확보를 목표로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엄(OIC, Open Interconnect Consortium)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아트멜(Atmel), 브로드컴(Broadcom Corporation), 델(Dell), 인텔(Intel Corporation), 윈드 리버(Wind River)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OIC는 다가올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를 대비해 운영체제와 서비스 공급자가 달라도 기기간의 정보 관리, 무선 공유가 가능하도록 업계 표준 기술에 기반을 둔 공통 운영체계를 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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