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9일 디트로이트전서 시즌 10승 재도전

입력 2014-07-08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9일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시즌 10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9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2014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류현진은 지난 3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구원진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5회말 2루타를 때려내고 안드레 이디어의 좌중간 안타 때 홈까지 밟으며 팀 타선을 지원했으나, 8회초 구원투수로 나선 브라이언 윌슨이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8회에만 3점을 내줘 류현진의 승리는 날아갔다.

현재 류현진은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4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이 9일 상대하는 디트로이트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팀이다. 디트로이트에는 미겔 카브레라와 빅터 마르티네스 등 강타자들이 포진돼 있고, 팀 타율도 2할7푼5리다.

9일 디트로이트의 선발투수는 팀의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다. 2011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이기도 한 벌랜더는 올 시즌 7승 7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의 등판 소식에 네티즌은 “류현진, 과연 내일은 10승 달성할 수 있을까?”, “디트로이트도 만만치 않네”, “류현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83,000
    • -0.91%
    • 이더리움
    • 2,90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12%
    • 리플
    • 2,101
    • -3.36%
    • 솔라나
    • 121,000
    • -3.2%
    • 에이다
    • 406
    • -2.4%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4%
    • 체인링크
    • 12,810
    • -1.69%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