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범양건영은 전일대비 14.83%(1만5500원) 내린 8만9000원에 장마감했다.
지난 4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범양건영의 상장을 유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범양건영은 7일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됐고, 이날 상한가 마감했다.
그러나 매매거래 정지 해제 이튿날인 8일 하한가로 직행하며 변동성이 큰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입력 2014-07-08 15:32
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범양건영은 전일대비 14.83%(1만5500원) 내린 8만9000원에 장마감했다.
지난 4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범양건영의 상장을 유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범양건영은 7일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됐고, 이날 상한가 마감했다.
그러나 매매거래 정지 해제 이튿날인 8일 하한가로 직행하며 변동성이 큰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