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단테, “독일전, 실바 대신하고 싶다”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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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브라질 대표팀 단테(30ㆍ바이에르 뮌헨)가 티아고 실바를 대신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브라질대표팀은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독일을 상대로 4강전에 나선다. 네이마르(22)와 티아고 실바(30)가 독일전 출장이 어려워지면서 브라질은 실바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다.

ESPN은 8일 단테가 “난 그냥 나를 필요로 하는 순간을 위해 지난 몇 주간 훈련을 열심히 해왔다. 나는 독일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 독일과 뛰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단테는 “나는 어떤 불안을 갖고 있지 않다. 티아구 실바를 대신해 수행하고 싶다. 평소처럼 플레이 하고 최대한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말했다.

단테는 2009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150경기 이상을 소화해왔다. 그가 수비수 실바를 대신해 이번 독일전에 나가게 된다면 월드컵 데뷔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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