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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랑만 할래’ 서하준이 이현욱에게 밤낚시를 제안한다.
8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ㆍ연출 안길호)’ 26회에서는 병원에서 양순(윤소정)과 마주친 영란(이응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영란은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괴로워한다. 유리(임세미)는 영란에게 “태양(서하준)과 화해했다”며 밤낚시를 가기로 했으니 민자(서우림)와 동준(길용우)에게는 방송국에서 밤새는 걸로 해달라고 한다. 태양은 유빈(이현욱)에게 유리와 밤낚시를 가기로 했다며 같이 가자고 한다.
한편 지난달 7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25회는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