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가 신성록ㆍ정은지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한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강윤경)’ 6회에서는 춘희(정은지)가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달려가는 준현(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에서 근우(신성록)는 춘희를 데려다 주고 잠든 별이(유은미)를 안고 춘희 집에 들어온다. 다급한 춘희는 미리 와있던 준현을 장롱 안에 숨으라며 밀어 넣는다. 근우와 춘희의 모습을 지켜보던 준현은 질투로 불타오른다.
한편 7일 방송된 ‘트로트의 연인’ 5회는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