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세윤 "잠든 장동민, 이 소리에만 눈 '번쩍'" 폭로...현장 폭소

입력 2014-07-0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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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장동민이 유세윤의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유세윤, 가수 성시경, 외국인 패널 11명, 게스트 장동민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유세윤과 자취했을 때 힘들었던 적은 없었느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유세윤은 극도의 개인주의자다.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않지만 도움도 안 준다"고 답했다. 이어 "유세윤은 자취방에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여자 후배들이 집에 가고 나면, 술자리가 계속 되든 말든 혼자 방 한 쪽에 이불을 깔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잔다. 다음 날 혼자 조용히 일어나서 학교에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친구들을 아침에 깨우다가 한 달 동안 수업에 지각했다"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러도 안 일어나기에 나중에는 야한 비디오를 틀었는데 그 소리에 깨어나더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며 8일 하루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의 상위권을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종편이라서 가능한 방송이 아닌가 싶다. 정말 재미있다. 근래에 본 방송중에 제일 짱이다", "비정상회담, 이거 뭐 말로 표현못하게 재미있다", "비정상회담 1시간20분 정말 넘 웃었음~ 장동민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 "비정상회담 너무 꿀잼. 기대된다"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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